10월 5일 오전시황
10월 5일 오전시황
『트럼프 코로나19 확진 이슈 소화 후 부양책 합의 기대로 상승』
- 코스피는 9시반 이후 외국인/기관 자금 대거 유입되며 상승폭 확대
- 연휴 기간 트럼프 코로나19 확진 이슈 소화. 미국 부양책 합의 기대, 위안화 강세 반영
- 기관 및 외국인은 화학, 철강, 자동차 등 경기민감주 중심으로 순매수
- 주요 제품 마진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중소 화학주 상승
- 업종별 지수 등락은 철강금속, 운수장비, 기계 상승 vs. 서비스 하락
- 코스닥지수는 장 초반 일시 하락했으나 그린 뉴딜, 바이오 강세로 상승 전환
- 미국 대선 1개월 앞두고 불확실성 확대된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관련주 재부각
- 원/달러 환율은 추석 연휴 역외 위안화 강세 전환에 연동해 하락
- 아시아 주요 증시 상승. 일본 +1.33%, 대만 +0.39%, 홍콩 +1.39%, 중국 휴장
<11시 00분 기준>
KOSPI 2,355.33(+1.18%)
KOSDAQ 854.44(+0.74%)
K200선물 313.50(+1.15%)
니케이 23,335.25(+1.33%)
상해종합 3,218.05(-0.20%)
항셍 23,786.21(+1.39%)
원/달러 1,163.75(-0.49%)
엔/달러 105.52(-0.14%)
헤알/달러 5.684(+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