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11 장중시황

12월 11일 장중 시황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소식에 민감하게 작용하고 있는 시점에서 특별한 소식은 없었으며, 12월 15일 관세부과 일정을 앞두고 국내증시는 관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내일은 FOMC가 발표될 것이기 때문에 외인의 관망이 짙은 모습입니다.


현재 코스피지수는 7.65 (+0.36%)포인트 상승해 2,106.59 포인트로 이어지고 있으며 외인이 251억원 이상 매도 기관은 840억원 가량 매수중입니다. 코스닥지수는 1.33(+0.21%)포인트 상승해 628.44 포인트를 지나고 있으며 외인은 16억 매수, 기관 각각 144억원 이상 매도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폼페이오 장관이 북한 비핵화 협력 약속을 준수할 것을 기대한다고 언급하면서 대북주들의 상승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미국과 북한의 갈등은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관망만 하시기바랍니다.


23~24일 한중일 정상회담이 이뤄질 것으로 알려져 중국 소비주인 화장품 관련주들의 상승이 있었습니다. 지난 11월 말 ~ 12월 초 블랙프라이데이에 대한 기대감으로 올랐던 섹터이기 때문에 반발매도세가 과해질 수 있습니다.


현대차에서 전기차 신차를 출시한 점과 중국의 전기차 배터리 제재가 풀린다는 기대감에 2차전지 등 전기차 관련주들의 상승이 있었습니다. 올해 하반기 또는 내년부터 전기차 산업이 활성화될 기대감이 있으니 지속 주시하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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